728x90 반응형 의현씨의 글들54 음… 카카오로부터 온 메세지가 있었습니다. 음… 몇일 전 티스토리 메세지로 뜬 것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이벤트 결과가 나왔더군요.음… 백화점상품권이 되었다 하더군요. 호오? 이게 되다니… 물론 아이폰이 되지 않은 것은 참 뭔가 아쉽긴 했는데, 아무튼 백화점 상품권도 큰 상품이 된게 맞으니까 아주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무튼 오블완 챌린지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고생 많으셨다는 말을 전합니다. 2024. 12. 13. 오블완 챌린지를 정리하면서.... 벌써 이 "오블완 챌린지" 도 벌써 마지막 21일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걸 시작하면서 뭐 특별한 걸 써야겠다는 생각들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언제나 늘 같은 토픽으로 칼럼들을 써 내려가면서... 그냥 "이 블로그를 직접 친 타자로 써내려간 글들로 채워보자" 였던 것인거 같습니다.여러분은 "어떤 이유들"을 가지고 이 챌린지를 하셨는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에서 준다하는 경품때문에 하신 분들도 있을 거고, 어차피 애드센스나 애드핏을 뚫어놓으신 마당에 광고수입이 좀 생기겠지 하는 마음으로 채워나가신 분들도 있을 것이고... 뭐 그게 아니면 정말 "그냥" 글을 쓰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카카오에서 던진 챌린지 마지막날의 주제는 이랬습니다. "여러분이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이유는?" 이라고요.왜 결국 "블로.. 2024. 11. 27. 가끔은 나도 리퍼브샵을 뒤집니다 - 리퍼브샵 이야기 가끔 제 아이패드를 보고 주변 분들이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와, 그거 어떻게 구한 거예요?”라고 하면 저는 “아 이거 그 리퍼브샵 찾다가 구했어요…”라고 합니다. 솔직히 신품으로 장비를 구할 수 있으면 좋죠. 그런데 가끔은 ’ 음, 좀 싸게 구할 수 있나?‘라는 질문 내지는 ‘흠, 급하게 쓸 장비가 필요한데’ 싶은 질문이 나올 겁니다. 그럴 때 보통 저는 이용하는 데가 “리퍼비쉬 샵” 그러니까 리퍼브샵이긴 합니다. 그러나 미리 알려드리자면, 만약 여러분이 “AS가 꽤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면 리퍼브샵을 확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뒤에 이어서 말하겠지만, 애플 장비가 그런데, 리퍼브샵에서 애플 장비가 입고가 잘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장비에 애플케어 보증기간이 묶인 경우가 많다”라서, 이거를 보완해 .. 2024. 11. 26. 의현씨의 사진 기록 - 올해 찍은 그 많은 사진들 중 11개 음… 대충 티스토리 공지를 보면 “올해 찍은 사진 11개를 오블완 챌린지 주제로 써보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어제 쓰려던 글감을 하루 밀어서 쓰면 이게 될 거 같긴 하네요. 아무래도 벌써 시간이 어떻게 된 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다음주가 2024년의 12월입니다. 참 여러모로 저에게도 쉬운 한 해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도 12월까지 오게 된 것은 뭔가 참 감사한 것이 있지만 또 내년은 어떻게 이걸 헤쳐 나가야 하나 싶은 복잡한 생각이 어느 정도 섞여서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올해는 굉장히 뭔가는 많이 하고, 어딘가는 많이 간 거 같은데, 이게 뭔가 정리가 안 되는 게 저에게도 좀 아쉬운 일이라, 그냥 사진첩을 한번 뒤져보기로 했습니다. 올해에는 그나마 이 수많은 사진을 찍은 것들 중에.. 2024. 11. 25. 오늘은 쉽니다. 음... 오늘은 새벽부터 무리를 했는지, 답답이들 방송 녹음 도중 컨디션 급하락 이슈가 터져서 글감이 있긴 했는데, 쓰지 못하고 쉽니다.푹 쉬고 내일 봅시다. 보통 이런 날림 사태는 신해철 아저씨가 고스에서 썼던 전례에 따라.. 삼태기메들리 틀겠습니다. 2024. 11. 24. 의현씨의 플레이리스트에서 고르고 고른 TOP3 음.... 몇일 전부터 카카오에서 "블로그 토픽"을 티스토리 메인에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음... 지난번 오블완 챌린지를 처음 할 때 조금은 우려한 부분을 카카오 측에서도 발견한 거 같습니다. 챌린지를 하는 것은 좋은데.... 냅다 "아무 글이나 써보세요 시이작!!" 을 외쳐놓고 있다보니 결국 뭔가 카카오가 원하는 "진지한 글"이 나오기는 커녕 또 AI의 힘을 빌린 글들이 난무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어제인가 그저께인가부터 "오늘의 블로그 토픽"을 띄워놓기 시작했는데, 그래요. 오히려 이게 맞는 방향인거 같네요 카카오..뭐 암튼 그래서 이번에는 "올해 나의 플레이리스트 TOP3"를 골라보겠습니다. 아무래도 카카오가 이런 주제를 내건 것은 아무래도 몇일 후, 그러니까 11월 30일 카카오에서 주최.. 2024. 11. 21. 이전 1 2 3 4 ···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