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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3

브런치에 브런치북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격투의 역사) https://brunch.co.kr/brunchbook/historyoffight [연재 브런치북] 격투의 역사2020년대의 우리는 “종합격투기” 라는 스포츠를 보거나, 직접 수련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종합격투기가 있기 이전에 인간은 ”왜 이것을 운동으로 하게“ 되었을까요? 이 스포츠 칼럼에서 우brunch.co.kr 드디어 좀 오랜 기간에 준비한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격투의 역사” 이고, 아무래도 MMA가 있기 전까지 있던 모든 투기종목의 이야기를 제 관점과 시점에서 정리하여 낸 브런치북 칼럼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과거 답답이들 방송에서 “UWF와 실전프로레슬링” 편으로 한 부커진의 방 내용의 확장판 버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오디오 컨텐츠로는 완전히 담아내기 힘든부분도 많.. 2024. 5. 2.
오랜만에 브런치스토리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의현씨입니다. 여러 이유로 방치되어버린(…) 브런치스토리에 쓰겠다 쓰겠다 하는데 드디어 쓰는 이 추가되었습니다. 이건 여기서 볼 수 있고요…. 아마도 티스토리에서 쓰는 글보다는 다소 우왕좌왕하고, 정말 아무말에 가까운 시와 소설들의 모음입니다만… 많은 열독을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ehshorts 의현씨 단편선 매거진#단편소설 #단편시 #단편선brunch.co.kr 2023. 6. 1.
카카오의 새로운 브랜드 리브랜딩 - 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브런치스토리, 티스토리) 음… 어제인가요? 카카오톡을 하던 도중에 다소 신기한 공지를 봤습니다. 바로 “티스토리와 브런치, 그리고 카카오스토리가 하나의 새로운 브랜드로 통합된다!” 라는 거였는데요. 바로 이번주를 기점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된, “카카오 스토리” 입니다. 어 주의해야 할 것은, 이 통합 브랜드는 “띄어”써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니 왜? 싶은데, 카카오 스토리 안에 “카카오스토리”가 붙어있는 다소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카카오 “스토리” 브랜드에서 제일 첫번째는 아무래도 “카카오스토리” 입니다. SNS 파트를 담당하는 것은 이전과 같습니다. 카카오톡과 연동되는거 예전과 같고, 그래서 여기서 뭐 더 달라진 것은 있을까? 싶지만, 음… 역시 전체적인 UI/UX디자인이 조금 더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카카오톡이 노란..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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