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에 브런치북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격투의 역사)

https://brunch.co.kr/brunchbook/historyoffight

[연재 브런치북] 격투의 역사

드디어 좀 오랜 기간에 준비한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격투의 역사” 이고, 아무래도 MMA가 있기 전까지 있던 모든 투기종목의 이야기를 제 관점과 시점에서 정리하여 낸 브런치북 칼럼이 될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과거 답답이들 방송에서 “UWF와 실전프로레슬링” 편으로 한 부커진의 방 내용의 확장판 버전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오디오 컨텐츠로는 완전히 담아내기 힘든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좀 글과 시각자료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으로 다시 재정리 하여 낸 것이기도 합니다.

일단은 한 13편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 더 내용이 늘어날 수도 있긴 할 거 같습니다. (부록이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많은 열독과 관심, 그리고 “응원하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