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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현씨의 글들

의현씨, 얼룩소 (alookso) 에 칼럼을 쓰다.

by EH0401 2023.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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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의현씨입니다. 음.. 이게 몇일간은 굉장히 다른 것들로 바빴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칼럼을 투고하는 곳 중에 얼룩소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나름 이름이 있는데라는데, 왜 이걸 지인들은 인제 알려준거지(?) 하는 심정이 들긴 했다만, 그냥 제가 정보력이 딸려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alookso 얼룩소

a look at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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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 "칼럼 포함 800자 이상의 글을 쓰면" 매 주 수요일 점심 즈음에 그 글의 조회수나 좋아요, 달은 댓글, 혹은 이어받아 쓴 글등의 성적을 모아서 포인트로 지급을 해준다 합니다. 음... 저도 여기서 전문적으로 칼럼을 쓰는 전업 칼럼니스트 분들이 있다는 것은 들었습니다만, 쓰신 글들을 보니 책 한권급의 분량으로 쓰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음... 저는 여기서 일단 칼럼을 오늘 점심까지 한 4개 정도 썼던 거 같습니다. 저번주까지는 3개를 썼는데, 일단은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꾸준히 써야 하는게 정답이겠지요.

 

정말 놀라운 앨범 - 르세라핌 <Unforgiven> by 의현씨 - 얼룩소 alookso

음.... 솔직히 몇주 전, 뭐 르세라핌이야 노래가 좋아서 계속 곡을 듣고 있긴 했었는데, 갑자기 5월 1일에 나온다던 새 앨범의 타이틀곡 크레딧을 보고 놀랐습니다.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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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얼룩말" 이야기 하기 by 의현씨 - 얼룩소 alookso

몇 주 전 이었던 가요? 그냥 날씨가 마냥 좋아서 처음에는 잠실 석촌호수를 가려다 저녁 일정이 따로 있다는 걸 알고, 안되겠다 싶어서 중간에 아차산역 정류장에서 버스를 내렸는데... 늘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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