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쓰기의 즐거움?
음, 오늘은 참 오랜만에 “칼럼”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뭐 제 본업은 아니어도, 그냥 글 쓰는걸 좋아하다보니 블로그라던가 SNS, 혹은 다른 곳에도 가끔씩은 칼럼을 쓰면서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브런치도 한번 홍보살짝 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https://brunch.co.kr/@euihyone EHSonG의 브런치 EH41 CEO |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거주민, EH41이라는 개인 사무소를 굴리고 있고, 기타 정말로 이것저것 하고 있는 “무엇”인 의현씨. brunch.co.kr 음, 요즘은… 칼럼, 그리고 칼럼니스트의 의미가 조금은 달라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특히 요즘은 블로그의 수익화라던가, 브런치를 통한 책 출판, 하물며 독립출판,독립매거진 활동 같은 투고수단 및 ..
2023.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