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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

의현씨, 얼룩소 (alookso) 에 칼럼을 쓰다. 음... 의현씨입니다. 음.. 이게 몇일간은 굉장히 다른 것들로 바빴습니다. 그 중에 하나를 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칼럼을 투고하는 곳 중에 얼룩소라는 곳이 있더라고요. 나름 이름이 있는데라는데, 왜 이걸 지인들은 인제 알려준거지(?) 하는 심정이 들긴 했다만, 그냥 제가 정보력이 딸려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alookso 얼룩소 a look at society! alook.so 솔직히 이곳이 어떤 곳이냐 하면... "칼럼 포함 800자 이상의 글을 쓰면" 매 주 수요일 점심 즈음에 그 글의 조회수나 좋아요, 달은 댓글, 혹은 이어받아 쓴 글등의 성적을 모아서 포인트로 지급을 해준다 합니다. 음... 저도 여기서 전문적으로 칼럼을 쓰는 전업 칼럼니스트 분들이 있다는 것은 들었습니다만.. 2023. 5. 4.
칼럼 쓰기의 즐거움? 음, 오늘은 참 오랜만에 “칼럼” 이야기를 해 보려 합니다. 뭐 제 본업은 아니어도, 그냥 글 쓰는걸 좋아하다보니 블로그라던가 SNS, 혹은 다른 곳에도 가끔씩은 칼럼을 쓰면서 사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브런치도 한번 홍보살짝 하고,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https://brunch.co.kr/@euihyone EHSonG의 브런치 EH41 CEO |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거주민, EH41이라는 개인 사무소를 굴리고 있고, 기타 정말로 이것저것 하고 있는 “무엇”인 의현씨. brunch.co.kr 음, 요즘은… 칼럼, 그리고 칼럼니스트의 의미가 조금은 달라지는 것을 체감합니다. 특히 요즘은 블로그의 수익화라던가, 브런치를 통한 책 출판, 하물며 독립출판,독립매거진 활동 같은 투고수단 및 ..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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